공부 의욕 바닥인데 어떻게 하셨어요
요즘 아이가 공부하자고 하면 짜증부터 내는게 부쩍 심해졌어요 아직 초4인데 벌써 이러면 앞으로가 더 걱정되는 느낌.. 억지로 앉혀봤자 효과 없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그냥 두기도
요즘 아이가 공부하자고 하면 짜증부터 내는게 부쩍 심해졌어요 아직 초4인데 벌써 이러면 앞으로가 더 걱정되는 느낌.. 억지로 앉혀봤자 효과 없다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그냥 두기도
애가 학원비 비싸니까 열심히 하는 거라고 하는데 칭찬을 해야 할지 뭔가 씁쓸하네요
중3인데 게임에 빠져있다보니 수행평가 제출 자체를 빼먹는 경우도 있고 미제출로 0점 받은 과목도 있는것같아요 일반고만 가면 상관없는데 내비둬야할까요
저희 애가 재수하면서 다니는 곳에서 특정 과목 선생님이랑 좀 틀어진것같다는 얘길 최근에 꺼내더라고요 평소에 학원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라 그냥 묻어두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밥 먹다
한국사 6등급 맞으면 정시 다른거 잘쳐도 학교 한등급 떨어질 수도 있나요?
학원의신에서 같은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소통해보세요.
솔직히 저도 작년까지는 시험 끝나면 점수부터 물어보고, 왜 이것밖에 안 되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어느 날 아이가 공부하기 싫은 게 아니라 혼날까봐 무서운 거라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수학 문제 조금 막히면 바로 나 이거 못해 하고 연필 던져버리는데 그걸 볼 때마다 부모인 제가 먼저 무너지는것같아서 너무 힘드네요
의사나 교사 같은 직업은 그나마 경로가 눈에 보이는데 수학자는 진짜 어떤 길로 가야 하는건지 부모인 저도 너무 생소하더라고요 또 한국에서는 그런거 지원 많이 안한다고 들어서요 아
솔직히 저는 대학 이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요즘 취업 시장 보면 학과 미스매치가 진짜 문제라는 얘기도 많이 들리고 오히려 학교는 별로 안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
혹시 이런 고민 가진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시켜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