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성적 압박 줄였더니 오히려 성적이 올랐어요
솔직히 저도 작년까지는 시험 끝나면 점수부터 물어보고, 왜 이것밖에 안 되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어느 날 아이가 공부하기 싫은 게 아니라 혼날까봐 무서운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때부터 성적 얘기 꺼내는 걸 최대한 자제했습니다 너무 압박주는 것 같아서요... 신기하게도 아이가 이번 중간고사 성적도 오르고, 공부하는 시간도 알아서 늘어나네요 할려고 마음먹은 아이한테 매번 질문하는게 오히려 공부 안하게 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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