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아들 영어 성적 때문에 요즘 너무 지칩니다
재수를 선택한 아들인데 수능 영어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 오늘 글 올려봅니다 작년 수능에서도 영어가 4등급 나왔는데 재수하면서도 딱히 나아지는 기미가 안 보이더라고요 절대평가에서 등
재수를 선택한 아들인데 수능 영어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 오늘 글 올려봅니다 작년 수능에서도 영어가 4등급 나왔는데 재수하면서도 딱히 나아지는 기미가 안 보이더라고요 절대평가에서 등
현재 영어 5등급인데, 9모때 2등급 가능할까요 영어를 거의 안하다시피 한 아이고, 단어만 계속 봤습니다
원래부터 스스로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혼자 공부하면 제대로 될지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원래 다니던 학원은 분위기가 너무 안맞아서 일단나왔습니다. 나오고 보니 조금
애가 공부머리는 있는데 감정 기복이 심해지니까 학습 관리도 진짜 어렵게 느껴지네요 선배 부모님들은 초등 시절로 돌아간다면 공부 외에 어떤 부분을 더 신경 쓰셨을것같으세요?
진로가 어느 정도 잡혀있는 아이라면 지방이라도 원하는 학과 보내는게 맞겠죠? 주변에서는 무조건 수도권이라고 하는데 저는 좀 회의적이기도 한데, 아이들이 전부 다 서울로 쏠리다보니
학원의신에서 같은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소통해보세요.
저희 아이가 요즘 밥 먹을 때도, 문제집을 펴고, 밥먹으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공부하려는 의지는 기특한데 밥이라도 먹을 땐 좀 쉬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저희 아이가 학업중단 숙려제를 써보고 싶다고 한 상황입니다 처음엔 많이 당황했는데, 아이 얼굴 보니까 진짜 한계인 느낌이 들어서 무조건 안 된다고 할 수가 없었어요 숙려제가 최대
아직 저희 아이는 어리긴 한데 주변에 수험생 자녀 두신 분들 보면서 나중에 어떻게 챙겨줘야 하나 미리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밤늦게까지 앉아있을 때 뭘 먹여야 집중력이 떨어지지
저 사실 아이 초등 때 학원 거의 안 보냈거든요, 주변에서 다들 선행이니 영어유치원이니 할 때 저는 그냥 뛰어놀게 두는 쪽이었는데 그게 지금 고1 되니까 오히려 잘됐다 싶은 부분이
수능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고 다독여줘도 아이 표정이 좀처럼 밝아지질 않네요 참 수능이 뭐라고..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