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아들 사탐친다고 해서
처음에는 이과가 무슨 사탐이야 했는데, 결국 잘쳐서 괜찮아졌네요 점수가 ㅎㅎㅎ; 아들의 판단력에 박수를 보내야겠죠
처음에는 이과가 무슨 사탐이야 했는데, 결국 잘쳐서 괜찮아졌네요 점수가 ㅎㅎㅎ; 아들의 판단력에 박수를 보내야겠죠
재수시키고 싶은데, 아이도 별로 학교 가기 싫어하는 눈치더라구요 어차피 대학 생활 원하는 만큼 못하니까,.. 근데 그렇다고 재수하는건 진짜 죽어도 싫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요즘 수험생들 커뮤니티가면 진짜 다들 곡소리만 내고 힘든데 좀 쉬고 놀러다니면서 환기를 좀 하세요
평소에 나보다 못하던 친구들이 수능때 나보다 잘쳐서 좋은 대학 간다고 자랑하는게 진짜 너무 억울하고 미칠 거 같아요
재수 무조건 성공한다고 재종 보내줬더니 현역이랑 성적 비슷한 애가 무슨 배짱으로 다시 재종 보내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학원의신에서 같은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소통해보세요.
수리 논술은 평소 실력으로 커버가 되나요?
가관인듯
아들래미 재수한다고 처음에는 집안 분위기 진짜 싸해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재수 지원할만큼의 여력이 안됨) 결국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하면서 재수 가채점 너무 잘 본거 같아서 다행이
국어 언매 87 화작 91 수학 미적 81 확통 91 기하 85 과학 물리 43 화학 48 생명과학 44 지구과학 42
어제 수능치고나서 기절한 다음에 꿈에서 수능 전날 잠자는 꿈을 꿔서... 오늘 일어나서 수능치러 갈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