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깨우는 게 전쟁
여섯시반부터 깨우기 시작하는대 일곱시반까지 안 일어나요 이번 학기 벌써 지각이 여섯번인데 본인은 별로 심각하지 않은것 같네요 ㅎ? 아침마다 이러다보니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진이
여섯시반부터 깨우기 시작하는대 일곱시반까지 안 일어나요 이번 학기 벌써 지각이 여섯번인데 본인은 별로 심각하지 않은것 같네요 ㅎ? 아침마다 이러다보니 하루가 시작하기도 전에 진이
아이 고등학생 되니까 정말 삶에 낙이 없네요
고2 아이가 갑자기 학원 끊겠다더니 이제 와서 더 다니겠다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것도 숙제 안 해가서 전화를 몇 번이나 받았는데 말이죠.. 지난주에 큰맘 먹고 그럼 다 그만두자고 해
문제집 펴자마자 화장실 갔다 물 마시고 다시 앉고 한 장 넘기는 데 사십 분 걸리고 휴대폰 보고, 게임하고,... 학교에서도 자리에서 자꾸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일찍
따로 뭐 시켜야할까요 학교에서 알아서 될까요?
학원의신에서 같은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소통해보세요.
학원 다섯개 돌리고 있었는데 애가 지쳐 보여서 겨울에 하나를 정리했어요 그 자리에 그냥 책 읽는 시간을 넣었습니다.. 초등학생이라 독서도 괜찮겠다고 판단했구요 솔직히 그때는 불안했
작년에 애가 진도 빠른 학원 다니겠다고 해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반년은 저도 만족했어요 숙제도 알아서 하고 진도도 쭉쭉 나가니까요 지금은 벌써 다음 학년 내용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학부터 다시 해야할까요 학원 다니는건 너무 답도 없는것 같구요 (비슷한 또래가 없습니다..)
올해 초부터 학원에서 하루에 한 지문씩만 풀고 틀린 건 왜 틀렸는지 한 줄로 적게 했습니다 반년 지나니까 지문 읽는 속도가 확실히 달라지네요 대단한 방법은 아니고 그냥 매일 하면
한 주에 선생님 두 번 오는데 두 달째 밀려 있습니다.. 하 너무 심해서 선생님 볼 면목이 없네요 그만두자고 하면 또 하겠다고 웁니다 이거 그냥 끊는 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