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대 중도탈락

📍 핵심 요약
- 작년 의대 중도탈락자 383명 중 78.6%가 지방권 의대 출신
- 강원대(22명), 원광대(18명) 등 지방 의대에서 탈락자 집중 발생
- 지역인재전형으로 입학 후 수도권 의대 재진학 시도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
작년에 전국 의대에서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383명이나 됐대요. 그런데 이 중 무려 78.6%가 지방권 의대 학생이었다고 해요. 2022년 178명이던 중도탈락자가 2024년엔 386명으로 확 늘었는데, 이건 그해 의대 정원이 1500명가량 늘어난 영향이 컸다고 해요. 대학별로는 강원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원광대·경상국립대·단국대 천안캠퍼스 등이 뒤를 이었어요. 종로학원은 이런 현상의 이유로 '수도권 재진입'을 꼽았어요. 지역인재전형으로 지방 의대에 들어간 학생들이 다시 수도권 의대로 가려고 자퇴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앞으로 지역의사제까지 도입되면 이런 이동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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