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국립의대 선정

순천대 국립의대 선정

📍 핵심 요약

  • 전남광주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를 최종 선정했어요
  • 순천대가 89.15점으로 목포대(87.85점)를 근소하게 앞섰어요
  • 목포 지역 반발 예상되며, 시는 의료 인프라 확충 등 지원을 약속했어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최종 선정했어요. 1990년부터 시작된 의대 신설 요구가 무려 36년 만에 결실을 맺은 거예요. 원래 목포대와 순천대가 함께 계획서를 내야 했는데, 의대 소재지 등을 놓고 합의가 안 되면서 결국 지자체가 직접 나서 심사를 진행했어요. 전남연구원이 각지 전문가 8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꾸려 평가한 결과, 순천대가 89.15점으로 목포대(87.85점)를 근소하게 앞섰답니다. 민형배 시장은 정원 100명을 정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목포대와 목포 지역의 반발도 예상되는 만큼, 목포에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후속 대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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