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 국립의대 선정 논란

전남권 국립의대 선정 논란

📍 핵심 요약

  •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로 순천대 선정, 목포대 총장이 강력 반발
  • 순천대의 부지 확보 계획이 법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고 문제 제기
  • 목포대는 교육부에 심사 절차 중단 요청, 지역사회도 공정성 문제 제기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 후보로 순천대가 선정되자 목포대 송하철 총장이 강하게 반발했어요. 순천대가 제출한 부지 확보 계획이 '순천시 소유 부지 무상 임대' 방식인데, 송 총장은 국립대 의대 부지는 반드시 국유지여야 한다며 이 계획 자체가 법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어요. 심지어 목포대는 이미 국유지를 보유하고 있어 별도 절차가 필요 없는데도 순천대가 부지 확보 항목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에요. 송 총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남연구원에 선정 과정에 대한 공개 설명을 요구했고, 목포대는 교육부에 심사 절차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도 보냈어요. 목포 지역 정치권도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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