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증가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증가

📍 핵심 요약

  •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건수 4034건, 5년 전 대비 3배 이상
  • 중학교 심의가 전체의 59.1% 차지, 초등은 보호자 침해 30%
  • 학생은 생활지도 불응, 보호자는 부당 간섭이 주요 침해 유형

지난해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건수가 4034건으로 집계됐어요. 2년 연속 감소세이긴 하지만, 5년 전인 2020년(1197건)에 비하면 여전히 3배 넘는 수치라고 해요. 학교급별로 보면 중학교가 전체의 59.1%를 차지할 만큼 압도적으로 많았고, 고등학교와 초등학교가 뒤를 이었어요. 흥미로운 점은 침해 주체인데요, 중고등학교는 학생에 의한 침해가 대부분이었지만 초등학교는 보호자에 의한 침해가 30%나 차지했대요. 유치원은 아예 100%가 보호자에 의한 침해였고요. 침해 유형으로는 학생의 경우 '정당한 생활지도 불응'이 가장 많았고, 보호자는 '반복적·부당한 간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어요. 다만 지난해 3월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방식이 바뀌면서 단순 수치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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