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0개 만들기

서울대 10개 만들기

📍 핵심 요약

  •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선정됨
  • 경북대·전북대 등 탈락 대학과 정치권에서 선정 기준에 대한 반발 확산
  • 국공립대 교수노조는 대학 서열 고착화 우려 표명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하자, 탈락한 경북대와 전북대 등에서 강한 반발이 나오고 있어요. 경북대 교수회는 선정 과정과 평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교육부에 요구했고, 정치권에서도 정치적 고려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특히 과거 글로컬대학 사업 평가에서 경북대보다 낮은 등급을 받았던 대학들이 이번엔 선정됐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에요. 전북대 탈락에 대해서도 지역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했고,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은 이번 선정이 국립대 사이에 새로운 서열을 고착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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