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국립의대 탈락

📍 핵심 요약
- 목포대가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 선정에서 순천대에 1.3점 차로 탈락했어요.
- 교직원들은 심사위원 급조와 부실한 검토 등 졸속 심사를 강하게 비판했어요.
- 목포대는 계획서 공개와 심사 과정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어요.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 선정에서 목포대가 순천대에 밀려 탈락하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어요. 목포대 교직원들은 이번 심사가 단기간에 졸속으로 진행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심사위원을 하루 이틀 만에 급하게 섭외하고 계획서 검토도 1시간 남짓밖에 안 걸렸다고 해요. 특히 순천대는 순천시 소유 부지를 무상 임대하겠다는 계획인데, 5만 평 국유지를 확보한 목포대와 비슷한 점수를 받은 것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어요. 목포대는 종합병원 인수 및 수도권 대학병원과의 협력 계획까지 제시했는데도 교원확보 부분에서 큰 점수 차이가 났다며, 두 대학의 계획서를 모두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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