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신설 경쟁

📍 핵심 요약
-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 소재지 협상에 실패하며 독자 경쟁에 돌입했어요.
- 교육부는 30일까지 전남광주에 후보 대학 추천을 요청했어요.
- 경북 경국대가 정원 50명만 신청하면서 전남광주 배정 가능성이 커졌어요.
전남광주에 새로 생길 의과대학 자리를 놓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어요. 원래는 두 대학이 통합을 추진하면서 의대 소재지도 함께 정하려 했는데, 협상이 결렬되면서 각자 따로 도전하게 된 거죠. 교육부는 오는 30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에 후보 대학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고, 전남광주시는 두 대학의 신청을 받아 최종 1곳을 선정할 예정이에요. 한편 경쟁 지역인 경북에서는 경국대가 의대 정원 50명을 신청하면서, 남은 정원이 전남광주로 배정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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