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등록금 무상화

📍 핵심 요약
- 정부가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하는 정책 검토 중
- 학생·학부모 63.9%는 등록금 무료여도 지방대 진학 의사 없어
- 58%는 등록금 지원받아도 지역 정착 안 하겠다고 응답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지역균형 장학금'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요. 하지만 종로학원이 수험생·학부모 660명을 조사한 결과, 63.9%가 등록금이 공짜여도 지방 국립대에 진학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어요. 이유로는 '지방에 가기 싫어서'(54.9%), '수도권 대학이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서'(38.2%) 등이 꼽혔죠. 심지어 등록금 지원을 받아도 지역에 정착하겠다는 응답은 13.9%뿐이었고, 절반 넘는 사람들이 '정착 안 한다'고 답했어요. 대학 선택 시에도 등록금 혜택(2.4%)보다는 '대학 인지도'(59.1%)를 훨씬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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