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 기하 선택 급감

📍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 비율 35%대로 급락 전망
- 주요 대학들이 자연계열 수능 선택과목 지정 대부분 폐지
- 2028학년도부터 미적분·기하 수능 폐지, 내신 평가 비중 커질 듯
2027학년도 수능에서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비율이 35% 안팎까지 떨어질 거래요. 작년보다 약 9%p나 낮아진 수치인데, 문·이과 통합수능 이후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할 전망이에요. 이런 변화는 서울대를 제외한 주요 대학들이 자연계열 지원자에게도 확률과 통계 응시를 허용하면서 생긴 흐름이에요. 예전엔 자연계 진학하려면 미적분·기하를 꼭 선택해야 했는데, 이제는 학습 부담이 덜한 확률과 통계로 몰리고 있는 거죠. 게다가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에서 미적분·기하 자체가 아예 사라진대요. 그러면 대학들이 수능 대신 학생부 내신으로 수학 심화 역량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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