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확대 부작용

📍 핵심 요약
- 정시 비중 확대 이후 서울 출신 학생의 상위권 대학 입학이 15.5% 증가했어요
- 사교육 접근성이 높은 서울 학생에게 유리해 지방과의 교육 격차가 커졌어요
- 정시 입학생의 중도 이탈률이 높아 대학들이 제도 개정을 요청하고 있어요
2019년 교육부가 대입 공정성을 강화한다며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을 40% 이상으로 늘리라고 했었죠.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서울 출신 학생들의 상위권 대학 입학이 15% 넘게 늘어났다고 해요.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정시는 수능 점수가 절대적인데, 사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서울 학생들이 유리할 수밖에 없거든요. 지방에서는 전교 1등도 수능 최저 기준을 못 맞추는 경우가 있을 정도라고 하니, 격차가 심각하죠. 게다가 정시로 들어온 학생들의 중도 이탈률도 10~12%나 된다고 해요. 이런 이유로 주요 대학들은 '정시 40% 룰'을 없애달라고 요청했지만, 교육부는 아직 검토조차 안 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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