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의대 신설 위기

전남 의대 신설 위기

📍 핵심 요약

  • 목포대·순천대 통합 무산으로 전남 의대 신설 계획에 비상이 걸렸어요
  • 전남광주시는 자체 공모, 정부 직접 선정 등 차선책 마련에 나섰어요
  • 지역 정치권의 갈등 조정 실패가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요

전남광주특별시가 추진하던 국립의과대·대학병원 신설이 위기를 맞았어요. 조건이었던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이 결국 무산되면서, 정부 제출 시한을 하루 앞두고 두 대학이 각자 신청서를 냈거든요. 이에 전남광주시는 특별시가 직접 공모하거나 정부가 두 대학 중 한 곳을 선정하는 방안, 혹은 전남대 의대에 정원을 배정해 임상실습을 목포·순천에 분산하는 방안 등 차선책을 검토 중이에요. 안타깝게도 이번 갈등의 근본 원인은 지역 정치권의 소지역주의와 정치력 부재로 지적되고 있어요. 만약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전남광주는 2030학년도 국립의과대 신설 기회를 완전히 잃게 될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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