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논술형 발언 논란 #내신 등급 기준 유연화

#서·논술형 발언 논란 #내신 등급 기준 유연화

📍 핵심 요약

  • 차정인 국교위원장, 서·논술형 시험은 독서만으로 충분하다고 발언
  • 한국학원총연합회, 특정 기관 지목한 발언에 유감 표명 성명 발표
  • 연합회 공교육과 학원교육은 모순 아니며 함께 교육공동체 이뤄야 한다고 주장
  • 고교 교사 58.1%는 시험 난이도에 따라 등급 기준 점수를 유연하게 조정
  • 41.9%는 정해진 고정 분할점수 방식을 그대로 적용
  • 성취평가 안착을 위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응답 다수

1. 서·논술형 발언 논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국회 업무보고에서 서·논술형 시험 도입과 관련해 '학원에 갈 필요 없이 폭넓은 독서만으로 충분하다'고 발언했어요. 이에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즉각 반발하며 성명을 발표했는데요, 교육 개혁의 목적은 '학원에 안 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위한 더 나은 교육'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연합회는 특정 교육기관을 '갈 필요 없는 곳'으로 표현한 것에 유감을 표하며, 서·논술형 평가 도입 시 학원이 불필요하다는 주장에 객관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어요. 또한 공교육 존중과 학원교육 존중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며, 학교와 학원이 편 가르기 없이 학생 성장을 위해 함께해야 한다고 당부했답니다.

2. 내신 등급 기준 유연화

고등학교 내신 등급 매기는 방식, 생각보다 유연하대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고교 교사 10명 중 6명(58.1%)은 시험이 어렵거나 쉽게 나왔을 때 A~E 등급 기준 점수를 조정하는 '추정 분할점수' 방식을 쓴대요. 시험 내용과 난이도를 고려해서 조정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어요. 반면 41.9%는 '90점 이상 A등급'처럼 미리 정해진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방식을 선호했고요. 교사들은 성취평가가 학교에 잘 안착하려면 단순 감시보다 '학교별 맞춤형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어요. 시험 문제 낼 때는 성취기준 고려와 변별력 확보를 특히 중요하게 여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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