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개인정보 유출 #교부금 개편 난항

#서강대 개인정보 유출 #교부금 개편 난항

📍 핵심 요약

  • 서강대에서 개인정보 약 18만건이 외부 해킹으로 유출됐어요.
  • 학번,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다양한 정보가 새어나갔어요.
  • 박근혜 전 대통령을 포함해 졸업생과 자퇴생 정보까지 유출됐어요.
  • 교육부-기획처 장관, 교부금 개편 놓고 전화 담판했지만 결렬
  • 내국세 연동제 폐지와 미래대응기금 활용 두고 입장차 여전
  • 교육감·교육단체 반발까지 겹쳐 개편안 발표 무기한 지연

서강대 개인정보 유출

서강대에서 재학생, 교직원, 졸업생, 자퇴생까지 포함한 개인정보 약 18만건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가 뚫린 건데,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새어나갔다고 해요. 서강대는 사고를 인지하자마자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을 제한하는 등 긴급 조치에 나섰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 강화 작업도 진행 중이에요. 특히 이번 유출 대상에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70학번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개인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어요.

교부금 개편 난항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어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직접 전화 통화까지 하며 담판을 시도했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대요. 최 장관은 내국세 연동제는 없애더라도 기존 수준의 교부금은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미래대응기금도 초중등 교육에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박 장관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거부했죠. 심지어 통화 중에 '직을 걸겠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했다고 해요. 여기에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254개 교육단체까지 반발하고 나서면서 상황은 더 꼬여버렸어요. 결국 개편안 발표는 기약 없이 미뤄질 전망이고, 청와대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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