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유치 갈등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 핵심 요약
-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 신설을 위해 통합을 추진 중이에요
- 의대·병원·본부 배분을 놓고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했어요
- 교육부 제출 시한(20일)을 앞두고 협의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어요
- 교사가 학생 다툼 중재 중 아동학대로 신고당해 형사·민사 소송까지 당함
- 수업일 기준 하루 3.7건씩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발생 중
- 교원 3단체가 관련 법 개정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 예고
의대 유치 갈등
전남광주에 새 의과대학을 유치하려는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아직 핵심 쟁점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 민형배 특별시장과 두 대학 총장이 만나 1시간 3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눴지만, 의대·대학병원·대학본부를 순천과 목포에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합의안은 나오지 않았대요. 이미 여러 차례 협상을 이어왔지만 계속 입장차만 확인한 상황인데요, 교육부가 정한 계획서 제출 시한이 20일로 얼마 남지 않아서 두 대학은 앞으로도 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해요.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최근 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다툼을 중재하던 교사가 학부모에게 아동학대 혐의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까지 당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경기도교육청은 이 학부모를 오히려 형사고발하기로 했답니다. 실제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는 수업일 기준 하루 평균 3.7건이나 발생하고 있대요. 상황이 심각해지자 교총, 전교조, 교사노조 등 교원 3단체가 뭉쳤습니다. 이들은 1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국회, 법무부, 보건복지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각 단체장이 직접 나서서 아동복지법, 아동학대처벌법, 교원지위법 개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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