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전액장학금 #대입제도 개편안

📍 핵심 요약
- 지방 국립대 신입생 대상 국가장학금 대폭 확대, 내년부터 전액 지원 추진
- 지방 사립대와의 형평성 논란 해소 위해 지역인재장학금도 개편
- 유아 무상보육 3세 확대, 초등 돌봄·AI 교육 지원도 강화
- 국교위가 수능·내신에 서술형 평가 도입, 절대평가 전환하는 개편안 발표
- 이재명 대통령은 개편 필요성엔 공감하지만 신중한 접근 강조
- 교육계는 취지엔 공감하면서도 사교육 증가 등 부작용 우려
지방대 전액장학금
교육부가 지방 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국가장학금을 대폭 늘리기로 했어요. 이르면 내년부터 신입생 6만4000여 명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후 다른 학년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래요. 지방 국립대 학생 60%가 이미 장학금을 받고 있지만, 전체 신입생으로 확대하려면 약 1000억원, 전 학년 전액 지원엔 약 4000억원이 필요하다고 해요. 다만 서울로 진학한 학생이나 지방 사립대생과의 형평성 논란도 예상돼, 지역인재장학금 개편으로 사립대 우수 학생도 지원할 방침이에요. 이 외에도 유아 무상보육 대상을 4세에서 3세로 낮추고, 초등 돌봄 지원도 확대해요. AI 교육과 평가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랍니다.
대입제도 개편안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과 내신 평가에 서술·논술형 문항을 도입하고,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어요. 올 하반기부터 대국민 공론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재명 대통령도 현행 오지선다형 수능에 대해 'AI 시대에 아이들을 규격화하는 것'이라며 개편 필요성에 공감했어요. 다만 당장 바꾸자는 건 아니고 '같이 고민해보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답니다. 국교위는 32년간 이어진 수능의 한계와 킬러 문항 문제를 지적하며, 서술형 평가로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방향을 검토 중이에요. 10월 말 시안 공개, 11월 공청회를 거쳐 내년 3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에요.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요. 이 대통령은 논술학원 등 새로운 사교육 수요가 생길 가능성과 제도 변화로 인한 혼란을 걱정했고, 교육계에서도 대학 서열화 문제 해결 없이는 오히려 사교육이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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