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안 격차 #수능 절대평가 전환

#청소년 불안 격차 #수능 절대평가 전환

📍 핵심 요약

  • 고3 여학생의 불안 증상 비율이 남학생의 두 배 이상으로, 성별 격차가 매년 커지고 있어요.
  • 스마트폰 과의존은 여학생이, 신체활동 실천율은 남학생이 훨씬 높게 나타났어요.
  • 학년이 올라갈수록 흡연·음주 경험률이 급증하고 식생활 지표도 전반적으로 나빠졌어요.
  • 2033학년도 수능부터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검토 중
  • 서술·논술형 문제 도입 및 이틀간 시험 방안도 논의
  • 10월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과 함께 개편안 발표 예정

청소년 불안 격차

질병관리청이 초6부터 고3까지 청소년 3756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가 나왔어요. 고3 여학생 10명 중 1명은 중등도 이상의 불안 증상을 겪고 있는데, 이는 남학생의 두 배가 넘는 수치예요. 게다가 이 성별 격차는 2022년부터 계속 커지고 있대요. 스마트폰 과의존도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고, 반대로 꾸준히 운동하는 비율은 남학생이 여학생의 3배나 됐어요. 전반적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흡연·음주 경험률도 크게 늘었고, 아침 결식·과일과 채소 섭취 감소, 단맛음료·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등 식생활도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수능 절대평가 전환

국가교육위원회가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게 될 2033학년도 수능부터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대요. 지금은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 영어·한국사 등은 절대평가로 나뉘어 있는데, 앞으로는 전 과목을 5등급 절대평가로 통일하는 방향이라고 해요. 게다가 서술·논술형 문제도 도입할 계획이라 시험 시간이 늘어날 수 있어서, 수능을 이틀에 나눠 치르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대요. 내신도 절대평가로 바뀔 가능성이 있어서, 학생들의 경쟁 부담을 줄이려는 취지라고 하네요. 국교위는 이런 내용들을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10월에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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