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자퇴 증가 #수시 내신 합격선 상승 #학생 어휘력 부족

📍 핵심 요약
-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등급 변별력이 낮아지며 학생들 불안감 증가
-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선택과목 부담과 교사 업무 부담이 커짐
- 2028 수능 개편으로 내신·수능 준비 방향이 달라져 자퇴 선택 학생 증가
- 2026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생 내신 평균이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서울권 자연계는 처음으로 평균 1등급대에 진입했고, 경인권·지방권도 모두 최고 수준이었어요
- N수생 대거 참전과 학생 수 증가가 원인이며, 내년에는 합격선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돼요
- 교사 3명 중 2명, 학생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영향 크다고 응답
- 사회·국어 교과서에서 어려운 단어 가장 많이 접해
- 교사 96%는 학생 눈높이 맞춰 설명, 종이사전 활용은 1.2%뿐
고등학생 자퇴 증가
요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자퇴 고민이 늘고 있대요. 실제로 지난해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해요. 원인 중 하나는 내신 5등급제예요. 등급 구간이 넓어지면서 오히려 작은 점수 차이도 불안하게 느껴지게 됐거든요. 여기에 고교학점제까지 겹치면서 선택과목 부담, 성취 기준 미달 시 보충수업 등 학생과 교사 모두의 부담이 커졌어요. 게다가 2028학년도 수능은 통합형으로 바뀌면서 내신과 수능 준비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그래서 아예 자퇴하고 수능에만 집중하려는 학생들도 늘고 있대요. 학교 위치나 규모에 따라 개설 과목이 달라 입시 유불리도 생기고 있어서, 정부는 교사 채용을 늘리는 등 대책을 마련 중이에요.
수시 내신 합격선 상승
2026학년도 서울권 대학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생들의 내신 평균 등급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인문계는 평균 2.28등급, 자연계는 1.92등급으로 자연계는 처음으로 1등급대에 진입했답니다. 서울뿐 아니라 경인권과 지방권 대학들도 모두 최근 5년 중 최고 수준의 합격선을 기록했어요. 종로학원은 황금돼지띠 학생 수 증가와 N수생들의 수시 참전이 합격선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어요. 내년 2027학년도에는 내신 9등급제 마지막 해라 N수생이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합격선이 한층 더 오를 전망이에요.
학생 어휘력 부족
요즘 초·중학생들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어요!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대요. 특히 사회랑 국어 교과서에서 어려운 단어를 가장 많이 접한다고 하는데, 초등학생은 사회를, 중학생은 국어를 더 어려워한다고 해요. 학생이 단어 뜻을 물으면 교사 96%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준다고 답했고, 종이사전보다는 인터넷 검색을 압도적으로 많이 활용한대요. 연구진은 학교급별로 맞춤형 어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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