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대 협상 결렬 #순천향대 의대 정원 초과

📍 핵심 요약
-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의대 협상이 의대 소재지 이견으로 결렬됐어요
- 목포대가 대학본부를 양보했지만 순천대가 의대를 고수하며 무산됐어요
- 이제 두 대학은 각자 의대 유치를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 순천향대 의대가 정원보다 11명 초과 선발한 사실이 확인됐어요
- 교육부는 2028학년도 모집인원에서 11명 감축을 통보했어요
- 이미 입학한 학생들에게는 불이익이 없을 예정이에요
통합의대 협상 결렬
전남 지역 국립 의대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했던 목포대와 순천대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어요. 27일 장흥에서 열린 회의에서 목포대는 대학본부 소재지를 순천대에 양보하는 절충안까지 내놨지만, 순천대가 의과대학 유치를 끝까지 고수하면서 협상이 무산됐답니다. 2024년 11월 대학 통합에 합의한 지 1년 8개월 만에 원점으로 돌아간 셈이에요. 교육부 공모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 통합의대 계획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고, 두 대학은 각자 의대 유치에 나설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통합이라는 명분이 사라진 상황에서 경북 등 다른 지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장담하기 어려운 처지가 됐습니다.
순천향대 의대 정원 초과
순천향대 의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에서 정원보다 11명을 더 뽑은 사실이 드러났어요. 원래 정원은 102명인데 추가모집 과정에서 착오로 113명을 등록시킨 거죠. 이미 등록이 끝난 자리인데 담당자 실수로 추가 등록이 이뤄진 거예요. 순천향대는 이 사실을 스스로 교육부에 알렸고, 행정 착오였다고 밝혔어요. 교육부는 전수조사 후 2028학년도 순천향대 의대 모집인원에서 11명을 줄이라고 통보했답니다. 다행히 이미 입학한 학생들에게는 불이익이 없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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