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학군 재조정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

📍 핵심 요약
- 안민석 교육감, 고양지역 불합리한 학군 전면 재조정 발표
- 일산-덕양 통학 거리 문제 해소 위해 정책 토론회 예정
- 경기북부 교육 혁신 위해 제2 부교육감 공모 등 다양한 계획 추진
- 유치원·어린이집을 '영유아학교'로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에요
- 교원 자격, 재정지원, 법률까지 하나로 합치는 게 목표예요
- 현장에서는 기관별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발도 있어요
고양 학군 재조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고양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플로킹 행사에서 고양지역 학군을 전면 재조정하겠다고 밝혔어요. 일산과 덕양 간 배정 문제로 학생들이 너무 먼 거리를 통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취지예요. 이날 한준호 국회의원, 민경선 고양시장 등과 함께 학군 개편 방안을 논의했고, 곧 정책 토론회도 열 예정이에요. 또한 경기북부 교육을 이끌 '제2 부교육감' 공모를 처음 진행 중이며, 학군 조정도 이 부교육감 책임 하에 추진한다고 해요. 이 외에도 학생 체력 증진 프로그램, 학부모 간담회, 악성 민원 대응 강화 등 다양한 교육 혁신 계획도 함께 제시했답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통합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영유아교육특별위원회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하나로 합친 '영유아학교'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대요. 0~5세 영유아를 국가가 책임지고 교육하겠다는 취지로, 이재명 정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국정과제와 맞닿아 있어요. 교원 자격도 통합해서 4년제 영유아교육과 중심으로 양성하고, 현직 교원에겐 10년 유예기간을 준다고 해요. 재정 지원 기준도 '표준영유아교육비'로 통일하고, 관련 법도 '영유아교육법'으로 합칠 계획이래요. 다만 현장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특수성을 무시한 졸속 추진이라는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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