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준비 소홀 문제 #교내 스마트폰 제한

#수능 준비 소홀 문제 #교내 스마트폰 제한

📍 핵심 요약

  • 수시 지원자 57.3%가 수능 준비를 거의 안 한다고 답함
  • 정시 지원자 72.2%는 수시 탈락 후 어쩔 수 없이 유입된 학생들
  • 고3 재학생은 86%가 준비 없이 정시에 뛰어들어 불리한 상황
  • 서울교육감, 교내 스마트폰 사용 제한 필요성 언급
  • 온라인 혐오 문화 확산이 주요 배경으로 지적됨
  • 교육부·경기교육청도 스마트폰 없는 학교 정책 추진 중

수능 준비 소홀 문제

고3 수험생들이 요즘 수시 준비에만 매달리느라 수능 공부는 뒷전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실제 조사 결과 수시 지원자의 57.3%가 수능을 거의 또는 전혀 준비하지 않는다고 답했어요. 문제는 정시 지원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수시에서 떨어진 뒤 어쩔 수 없이 정시로 넘어온 학생들이라는 점이에요. 특히 고3 재학생의 경우 무려 86%가 수시 탈락 후 정시로 유입돼, 졸업생보다 훨씬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대요. 전문가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때문에 수시에서도 발목 잡히는 경우가 많다며, 끝까지 수능 대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교내 스마트폰 제한

정근식 서울교육감이 학생들의 교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어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온라인 혐오 문화가 퍼지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혐오 콘텐츠 노출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거든요. 정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의 자율적 결정이 우선이지만, 큰 방향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통화나 안전 앱 같은 필수 기능만 있는 기기 보급도 검토 중이래요. 실제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설문에서 교사 94%가 온라인 혐오 콘텐츠 확산을 최근 학교 문제의 원인으로 꼽았다고 해요. 교육부도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경기교육감도 취임 첫날 '폰프리 스쿨'을 1호 안건으로 결재했답니다. 스마트폰 대신 독서와 예술, 스포츠 활동으로 채우는 게 핵심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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