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이공계 위기 #지역의사선발전형 신설

📍 핵심 요약
-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이과생의 '문과 침공'이 발생하자 교육부가 사탐 응시자도 이공계 지원 가능하게 규제를 완화했어요.
- 그러자 이과생들이 학습량 적은 사탐으로 대거 이탈하는 '사탐런'이 벌어져 과탐 응시자가 4년 만에 반토막 났어요.
- 정작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들만 불리한 경쟁에 남으면서 이공계 인재 양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요.
- 2027학년도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 부울경 97명 선발에 10년 의무복무 조건 있어요
- 의예과 수시 모집인원 2586명으로 작년보다 494명 증가했어요
- 수능최저기준과 면접일정 변경사항 꼭 확인하고 지원해야 해요
사탐런 이공계 위기
요즘 입시 학원가에서 가장 핫한 요청은 '사탐 과목 추천'이래요. 원래 과학탐구 공부하던 학생들이 대거 사회탐구로 갈아타는 '사탐런' 현상 때문인데요, 그 배경엔 문·이과 통합 수능이 있어요. 2022학년도부터 문과와 이과가 수학 시험을 함께 보게 되면서, 수학에 강한 이과생들이 대학 랭킹을 높이려 인문계열로 진학하는 '문과 침공'이 벌어졌어요. 이에 교육부가 2025학년도부터 사탐 응시자도 이공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풀자, 오히려 이과생들이 학습량 적은 사탐으로 대거 이탈하기 시작했죠. 그 결과 과탐 두 과목 응시자는 2022학년도 20만명대에서 올해 6월 모의평가 기준 5만5000명 수준으로 뚝 떨어졌어요. 정작 과학을 진짜 좋아하고 잘하는 학생들만 불리한 경쟁에 남겨진 셈이라, 이공계 인재 양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지역의사선발전형 신설
2027학년도 의예과 입시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지역의사선발전형'이에요.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미리 선발하는 제도로, 전국 490명 중 부울경 지역에서만 97명을 뽑는답니다. 다만 10년간 지정 지역에서 의무복무를 해야 해서 지원자들의 선호도가 갈리고, 수능최저기준도 다른 전형보다 낮게 설정돼 있어 경쟁률을 잘 살펴봐야 해요. 2027학년도 의예과 수시 모집인원은 총 2586명으로 작년보다 494명이나 늘었어요. 인제대와 경상국립대는 각각 4명씩 늘었고, 나머지 부울경 대학은 작년과 동일하답니다. 의예과 지원의 핵심은 역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이에요. 대부분 3개 영역 등급 합 4 내외로 까다롭고, 충족률도 평균 30% 정도밖에 안 돼요. 올해는 건국대, 경북대, 고신대 등 여러 대학에서 기준이 바뀌었으니 꼭 확인하셔야 해요. 수학 미적분이나 과학탐구 반영 방식도 대학마다 다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일도 겹치지 않게 잘 체크하세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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