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여고 공학전환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미국 유학 체류 제한

📍 핵심 요약
- 무학여고가 2027년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해 심사를 앞두고 있어요
- 동문회와 재학생은 여고 전통과 면학 분위기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요
- 지역 주민은 학령인구 감소와 남학생 통학 문제로 찬성 입장이에요
- KAIST·서울대 외국인 신입생이 전년 대비 26.4% 증가했어요.
- 미국의 유학생 체류 제한 정책이 한국행 선택에 영향을 줬어요.
- 서울대 인센티브 제도와 법무부 K-스타 비자로 우수 인재 유치에 나서고 있어요.
- 미국 유학생 체류 기한이 최장 4년으로 제한돼요.
- 4년 후 연장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고 전공 변경도 까다로워졌어요.
- 한국인 유학생 등 최소 2만 5000명이 직접 영향을 받을 전망이에요.
무학여고 공학전환
서울 성동구 무학여고가 2027학년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겠다고 신청하면서 학교 안팎이 시끌시끌해요. 동문회와 재학생들은 86년 전통의 여고 정체성이 사라지고 면학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다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요. 심지어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답니다. 반면 지역 주민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운영이 어려워질 걸 걱정하며, 인근에 다닐 학교가 마땅치 않은 남학생들을 위해 공학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요. 학교 측은 절차대로 설명회와 설문조사, 동문회 서명까지 받았다고 해명했고, 교육청도 절차상 문제는 없다면서도 갈등 해소를 위해 계속 대화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에요.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KAIST와 서울대에 입학하는 외국인 우수 학생들이 늘고 있어요. 지난해 두 대학 학부 외국인 신입생이 전년보다 26.4%나 증가했대요. 영어 강의, 저렴한 등록금, 미국의 유학생 규제 강화 등이 이유로 꼽혀요. 베트남 대입 수석이 KAIST와 서울대를 동시 합격한 뒤 한국을 선택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미국이 유학생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하면서 한국의 매력이 더 커졌어요. 서울대는 우수 인재 유치 대학에 인센티브를 주고, 법무부는 이공계 인재에게 영주권까지 열어주는 'K-스타 비자 트랙'을 운영 중이에요. 이제 학부생 단계부터 우수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요.
미국 유학 체류 제한
미국 유학생 체류 제도가 48년 만에 크게 바뀌어요. 오는 9월부터 F비자(유학생)와 J비자(교환방문) 소지자는 최장 4년까지만 미국에 머물 수 있게 됐어요. 예전엔 학업이 끝날 때까지 자동 연장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4년이 지나면 국토안보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만 연장할 수 있어요. 전공 변경도 까다롭게 제한된다고 하니, 이미 유학 중인 학생들도 갑자기 이 새 규정을 적용받게 돼요. 해외 언론인 비자(I비자)도 5년에서 240일로 확 줄었어요. 한국인만 최소 2만 5000명이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 사기 방지를 이유로 들었지만 중간선거를 앞둔 반이민 정책 강화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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