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마이스터고 열풍 #학폭 학생부 기재 논란

#반도체 마이스터고 열풍 #학폭 학생부 기재 논란

📍 핵심 요약

  • 충북반도체고 입시설명회에 전국서 450여 명 학부모·학생 몰려
  • 졸업생 20~25%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취업, 취업률 95% 이상 유지
  • 전국 각지에 반도체 마이스터고 신설 예정, 인기 계속될 전망
  • 학폭 가해 기록 학생부 기재·대입 반영 제도를 두고 재검토 논의 시작
  • 제도 도입 후 학폭 관련 소송이 오히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진보 교육계는 폐지, 한국교총 등은 유지를 주장하며 대립

반도체 마이스터고 열풍

지난 10일 충북반도체고 입시설명회에 전국에서 학부모와 학생 450여 명이 몰렸어요! 장맛비도 뚫고 온 이유는 바로 '취업 걱정 없는 고등학교'라는 소문 때문이죠. 이 학교는 국내 1호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졸업생의 20~25%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취업하고, 취업 약정을 맺은 기업만 150여 곳이나 된대요. 취업률도 2010년 이후 한 번도 95%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고 하네요. 삼성 계열사들은 2학년 때부터 성적 우수자를 뽑아 장학금까지 주면서 미리 채용을 확정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에요. 실무 중심 교육을 위해 최첨단 클린룸과 실습시설도 갖췄고, SK하이닉스에서 장비를 기증받을 정도라고 하니 정말 놀랍죠? 이런 인기에 힘입어 충남, 대구, 경북 등 다른 지역 반도체 마이스터고도 문의가 폭주 중이고, 내년엔 서울, 2028년엔 용인과 부산에도 새로운 반도체고가 문을 열 예정이래요.

학폭 학생부 기재 논란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처분 내용을 학생부에 기록하고 대입에 반영하는 제도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국가교육위원회 포럼에서 한 전문가는 이 제도 때문에 오히려 학폭 관련 소송이 늘어났다고 지적했어요. 실제로 작년 학폭 심의 건수가 전년보다 31%나 증가했다고 해요. 피해 학생은 가해자에게 확실한 불이익을 주고 싶어하고, 가해 학생 부모는 자녀 학생부에 기록이 남는 걸 막으려다 보니 소송이 늘었다는 분석이에요. 반면 한국교총 등은 이 제도가 학폭 피해자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유지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어요. 정순신 변호사 아들 사건처럼 학폭 가해자가 버젓이 명문대에 입학하는 걸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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