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중3 수포자 역대 최고

📍 핵심 요약
- 교육부가 전국 교육청에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시험 부정행위 예방 조치를 요청했어요.
- 경기도교육청은 감독관에게 스마트안경 식별 요령을 안내하고, 휴대폰 수거만으론 부정행위를 막을 수 없다고 경고했어요.
- 전기기사·토익 시험에서 실제 부정행위가 적발됐고, 올해 수능에도 관련 대응 지침이 포함될 예정이에요.
- 중3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14.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시기 학습 결손의 영향으로 분석돼요.
- 수학뿐 아니라 고2 국어 기초학력 미달 비율도 사상 처음 두 자릿수(10.4%)를 넘기며 전반적인 학력 저하가 나타나고 있어요.
- 대도시와 읍면 지역 간 학력 격차가 모든 교과에서 뚜렷하게 확인되며, 교육 불평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요.
AI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기말고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교육부는 지난 16일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시험 부정행위 예방 방안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도록 요청했어요. 선생님들에게는 기기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시험 중 소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알리도록 했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안경테가 두껍거나, 렌즈에 화면이 비치거나, 안경다리를 반복해서 만지는 행동 등을 감독관이 주의 깊게 살피도록 안내했어요. 휴대폰을 수거해도 스마트안경으로 부정행위가 가능하다는 점도 경고했죠. 실제로 지난달 전기기사 시험과 토익 시험에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여러 건 적발됐고, 올해 수능 감독관 유의사항에도 스마트안경 대응 요령이 포함될 예정이에요.
중3 수포자 역대 최고
지난해 수학 기초학력 미달(1수준)에 해당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 비율이 14.9%로, 표집 방식으로 전환된 2017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2022년부터 꾸준히 낮아지던 수치가 갑자기 2.2%포인트나 급등한 건데요,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에 초등학교 4~6학년을 보낸 세대의 학습 결손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어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 함께 떨어진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에요. 지역 간 격차도 뚜렷해요. 수학 3수준 이상 비율이 대도시는 54.2%인 반면, 읍면 지역은 37.6%에 그쳐 무려 16.6%포인트 차이가 났어요. 국어와 영어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고요. 교육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능력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정책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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