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AI 사용 금지 #고1 자퇴 증가

#초등학생 AI 사용 금지 #고1 자퇴 증가

📍 핵심 요약

  • 노르웨이가 8월부터 초등학생(6~13세)의 생성형 AI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중·고등학생에게도 단계별 제한을 적용해요.
  • 스퇴르 총리는 AI가 읽기·쓰기·셈하기 같은 기초 학습 단계를 건너뛰게 할 위험이 있다고 강조했어요.
  • 노르웨이는 스마트폰 금지, SNS 금지에 이어 종이책 확대까지 추진하며 디지털 교육을 줄이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어요.
  • 고1 학생들이 내신 성적을 리셋하기 위해 자퇴 후 재입학하는 '내신 리셋' 현상이 증가하고 있어요.
  •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로 인해 1등급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불안감이 커졌어요.
  • 전국 고1 학업 중단자가 1만 명을 넘어섰고, 고교학점제까지 더해져 학생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요.

초등학생 AI 사용 금지

노르웨이가 오는 8월 새 학년부터 초등학생(6~13세)의 생성형 AI 사용을 사실상 전면 금지하기로 했어요! 스퇴르 총리는 'AI가 아이들이 읽기, 쓰기, 셈하기 같은 기초 학습 단계를 건너뛰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를 밝혔어요. 중학생(14~16세)은 교사 감독 아래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고등학생(17~19세)은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을 배우는 방향으로 단계별 정책을 적용할 계획이에요. 거기다 교실에서 종이책 사용을 다시 늘리는 법안도 추진 중이에요. 노르웨이는 이미 2024년 학교 내 스마트폰 금지, 만 16세 미만 SNS 금지 방침에 이어 이번에도 디지털 교육을 줄이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요. 기술보다 기초 학습 능력을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고1 자퇴 증가

요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 사이에서 '내신 리셋'이라는 말이 퍼지고 있어요. 내신 성적이 마음에 안 들면 자퇴하고 다음 해 다시 고1로 입학하는 방식인데요, 일종의 내신판 재수라고 볼 수 있죠. 이런 현상의 배경엔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가 있어요. 기존 9등급제에서는 상위 4%가 1등급이었는데, 5등급제로 바뀌면서 상위 10%가 1등급이 됐어요. 경쟁을 완화하려는 취지였지만, 오히려 1등급을 놓치면 주요 대학 진학이 어렵다는 불안감이 더 커졌다는 거예요. 실제로 전국 일반고 학업 중단자는 2021년 약 1만 3천 명에서 작년엔 약 1만 9천 명으로 크게 늘었고, 그중 고1이 1만 명을 넘겼어요. 여기에 고교학점제까지 더해지면서 학생들의 혼란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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