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국선언 동시다발

#대학생 시국선언 동시다발

📍 핵심 요약

  • 전국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동시 시국선언을 발표했어요.
  • 학생들은 이번 사태를 행정 실수가 아닌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어요.
  • 중앙선관위 구조 개혁과 시민 참여 독립 감시기구 구성 등을 촉구하며, 정쟁이 아닌 민주주의 시스템의 문제임을 강조했어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못 한 사태, 기억하시나요? 이 문제를 두고 전국 주요 18개 대학 총학생회가 10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동시에 시국선언을 발표했어요! 연세대엔 150여 명, 서울대엔 100여 명, 고려대·건국대엔 무려 500여 명이 모였고요. 성균관대 2063명, 서강대 1009명 등 연서명 참여자도 엄청났답니다. 학생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행정 실수가 아니라 '국가에 의한 기본권 침해'로 규정했어요. 참정권은 국가가 베푸는 호의가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권리라는 거죠. 학생들은 국정조사 및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 중앙선관위 구조 개혁,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독립적 개혁 감시기구 구성을 촉구했어요. 이건 정쟁이 아닌, 민주주의 시스템 자체의 문제라고 강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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