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난이도 #영재학교 경쟁률 상승

📍 핵심 요약
-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수험생 70%가 영어 영역을 어렵다고 느꼈어요.
-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3.11%로 절대평가 전환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어요.
- 입시업계는 올해 수능도 영어 1등급 비율이 3%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해요.
- 반도체 기업 호황과 이공계 연봉 상승으로 영재학교·과학고 경쟁률이 6.21대 1로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어요.
- 내년 도입되는 지역의사제로 의대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이공계 특성화 대학의 매력이 반대로 높아지고 있어요.
- 영재학교·과학고 신설로 모집 인원이 늘고, 최상위권 학생들의 진로 목표가 의대에서 이공계로 빠르게 이동 중이에요.
수능 영어 난이도
지난 6월 4일 치러진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가 엄청 어려웠다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EBS가 응시자 8,1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려 70%가 영어를 어렵게 느꼈다고 답했어요. '매우 어려웠다'가 30.1%, '약간 어려웠다'가 40.1%였거든요. 반면 국어와 수학은 절반 이상이 '보통이거나 약간 쉬웠다'고 느꼈다니 영어만 유독 힘들었던 거죠. 이런 불안감이 커지는 건 지난해 기억 때문이에요.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3.11%로 절대평가 도입 이후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그 책임으로 평가원장이 사퇴하기도 했거든요. 새 평가원장이 난이도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했지만, 이번 모평도 어렵게 나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이 다시 커지고 있어요. 올 11월 수능에서 영어 난이도가 어떻게 조정될지 모두의 눈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영재학교 경쟁률 상승
요즘 학원가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몇 년 전만 해도 쉬는 시간에 '의사 연봉'이 화제였다면, 이제는 엔비디아·딥시크 엔지니어 연봉 얘기가 오간다고 해요. 실제로 2027학년도 전국 영재학교 평균 경쟁률이 6.21대 1로, 작년보다 크게 올랐어요. 반도체 기업 호황으로 이공계 연봉이 치솟고, 내년부터 영재학교·과학고 신설로 모집 인원도 늘어난 덕분이에요. 거기에 지역의사제 도입도 한몫했어요. 내년부터 지역 의대 졸업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근무해야 하는 조건이 생기면서 의대 프리미엄이 떨어진 거죠. 반면 국가 차원의 이공계 지원이 강화되면서 공대 프리미엄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입시 전문가들도 '내 아이는 반드시 영과고에 보내겠다'고 할 정도로, 이과 최상위권의 목표가 의대에서 이공계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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