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습 수준 #인문학 위기 #고교학점제 폐지

📍 핵심 요약
- 학부모 65.2%가 자녀 학습 수준이 또래보다 낮다고 인식하고 있어요.
- 학습 향상을 위해 학원·과외(34.8%)에 가장 많이 의존하며, 수학·영어 비중이 높아요.
- 공교육 기초학력 지원 사업은 인지도가 낮지만, 참여 경험자의 만족도는 75% 이상으로 높아요.
-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이 경북대·전남대·전북대를 인문사회 연구 지원 사업 대학으로 선정했어요.
- 선정 대학에는 각각 최장 5년간 200억 원, 총 6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에요.
- 경북대는 인문사회연구원 신설과 연구 인력 확충으로 인문학 생태계 회복에 나섰어요.
- 서울 지역 고교 교사 123명 중 87%가 고교학점제 폐지를 요구했어요.
- 교사들은 여러 과목 수업 부담, 평가 어려움 등 현장 문제를 가장 크게 호소했어요.
- 수업 참여도 향상이라는 도입 목표도 92.7%의 교사가 달성되지 않았다고 답했어요.
자녀 학습 수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초·중학생 보호자 18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결과가 꽤 놀랍습니다! 무려 65.2%의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수준이 또래보다 낮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학습 어려움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성향'이 52.4%로 1위를 차지했고, 수업 내용이 어렵다는 응답도 29.7%나 됐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방법은 바로 학원·과외(34.8%)였어요. 그중에서도 수학(28.1%)과 영어(26.7%) 과목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죠. 반면, 공교육의 기초학력 지원 사업은 약 60%의 학부모가 모른다고 답할 만큼 인지도가 낮았어요. 그런데 참여해본 분들의 만족도는 74~76%로 꽤 높았다는 점이 아이러니하죠. 연구진은 공교육 홍보 강화와 학교-가정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답니다.
인문학 위기
요즘 대학들이 취업률을 이유로 인문 계열 학과를 줄이거나 없애는 일이 늘고 있죠. '인문학의 위기'라는 말이 나올 만큼 상황이 심각해요. 이런 흐름 속에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팔을 걷어붙였어요! '2026년 인문사회 대학 기초 연구소 지원 사업'을 시작하면서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3곳을 수행 대학으로 선정했거든요. 각 대학에 최장 5년간 200억 원씩, 총 6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에요. 경북대는 '경북 인문사회연구원'을 새로 만들고, 올해만 학술연구교수 30명을 채용하는 등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연구 주제는 지역 문화, 포용 사회, 첨단 융합 이렇게 세 가지인데, AI 시대에 문화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깊이 들여다볼 계획이래요. 이번 대규모 지원이 인문학의 생명력을 되살리고, 지역 사회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고교학점제 폐지
전면 시행 2년을 맞은 고교학점제, 현장 교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요! 전교조 서울지부가 고등학교 교사 123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응답자의 무려 87%가 고교학점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어요. 교사들이 가장 힘들다고 꼽은 건 '여러 과목을 가르쳐야 하는 부담'(78%)이었고, '평가의 어려움'(75.6%), '수업 시간 조정의 어려움'(64.2%)도 큰 문제로 지적됐어요. 고교학점제를 도입한 핵심 목표였던 '학생 참여 수업 확대'도 사실상 실패에 가깝다는 평가예요. '수업 참여도가 높아졌느냐'는 질문에 92.7%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거든요. 긍정 응답은 고작 4.9%에 불과했어요. 제도의 취지는 좋았지만, 현실에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부담만 커진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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