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전공 #고교 학교폭력 증가 #영재학교 경쟁률 역대 최고

#AI 시대 전공 #고교 학교폭력 증가 #영재학교 경쟁률 역대 최고

📍 핵심 요약

  • 고교생 76.1%가 AI 때문에 전공·진로 고민이 달라졌다고 응답했어요.
  • AI 시대 가장 안전한 전공 1위는 반도체, 기피 전공 1위는 어문계열이에요.
  • 컴퓨터·AI 전공은 선호와 기피 순위에 동시에 오르는 '역설'을 보여줬어요.
  • 지난해 고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7646건으로 3년 연속 증가했어요.
  • 자사고·국제고 심의 건수가 전년 대비 110% 이상 급증했어요.
  • 대입에서 학교폭력 기록의 불이익이 강화되면서 심의 요청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돼요.
  • 2027학년도 전국 7개 영재학교 지원자 수가 4,155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달성했어요.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지원자가 30.2% 급증하는 등 반도체 업계 호황의 영향으로 이공계 선호 현상이 뚜렷해졌어요.
  • 의대 진학이 유리해지는 상황에서도 영재학교 경쟁률이 오른 건, 상위권 학생들의 이공계 선호가 그만큼 강해졌다는 신호예요.

AI 시대 전공

요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전공 선택 기준이 크게 바뀌고 있어요. 예전엔 성적이나 적성, 취업률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AI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전공인가?'가 핵심 질문이 됐거든요. 진학사가 고교생 1058명을 설문한 결과, 무려 76.1%가 'AI가 전공·진로 고민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어요. 전공을 피하는 이유 1위도 'AI가 대체할 것 같아서'(51.5%)였고요. AI 시대에 가장 안전한 전공으로는 반도체(30.7%)가 1위를 차지했고, 의치한약수(25.3%)가 그 뒤를 이었어요. 반면 어문계열과 회계·금융 계열은 AI 대체 우려로 기피 전공 상위에 올랐죠. 흥미로운 건 컴퓨터·소프트웨어·AI 전공이에요. 선호 전공 3위인 동시에 기피 전공 3위에도 오르는 '역설'을 보여줬는데요, 유망하다는 기대감과 AI로 인한 직무 불안감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고교 학교폭력 증가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7646건을 기록했어요. 2023년 5834건, 2024년 7446건에 이어 3년 연속 늘어난 수치인데요, 서울 지역이 5.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어요. 특히 눈에 띄는 건 자사고와 국제고예요. 전국 단위 자사고는 무려 112.5%, 국제고는 116.7%나 심의 건수가 늘었답니다. 폭력 유형은 언어폭력이 32.5%로 가장 많았고,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순이었어요. 심의 건수는 늘었지만 실제 처분 건수는 오히려 2.7% 줄었어요. 이는 대입에서 학교폭력 기록이 큰 불이익으로 작용하면서 심의 요청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돼요. 서울대·고려대는 가장 낮은 처분도 입시에 반영하고, 연세대는 추천형 전형 지원 자체를 막는 등 주요 대학들의 제재가 강화되고 있어요. 2028학년도엔 정시에서도 학생부 평가가 강화될 예정이라 영향은 더 커질 전망이에요.

영재학교 경쟁률 역대 최고

2027학년도 전국 영재학교 지원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7개 영재학교에 총 4,1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달성했는데요, 이는 2022학년도 중복지원 금지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예요. 특히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지원자가 무려 30.2%나 늘었고, 경쟁률도 7.55대 1로 가장 높았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 호황과 계약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공계 선호 현상이 강해진 것으로 보고 있어요. 게다가 의대 진학이 유리해지는 상황에서도 영재학교 지원자가 늘었다는 점에서, 중학교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의대보다 이공계!'라는 분위기가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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