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교육 추방 논란 #학교 급식 식중독

📍 핵심 요약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동성애 교육 추방' 현수막에 30개 교육단체가 즉각 철거와 공개 사과를 요구했어요.
- 전교조는 청소년 성소수자의 74.3%가 학교에서 차별을 경험하며 탈학교 비율이 일반 학생의 17배라는 통계를 제시했어요.
- 조 후보는 '반대는 혐오가 아니다'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성소수자 단체들은 혐오 표현이라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어요.
- 창원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40여 명이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어요.
- 해당 학교는 즉시 소독·방역을 실시하고, 당분간 가열 조리 위주의 급식 메뉴로 운영할 계획이에요.
-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에 위생관리 강화, 식재료 안전 점검 등을 담은 식중독 예방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에요.
동성애 교육 추방 논란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전혁 씨가 서울 곳곳에 '동성애 교육 추방'이라는 선거 현수막을 내걸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30개 교육단체가 모인 서울교육단체협의회는 '이 현수막은 학교에 다니는 성소수자 학생들에게 추방 대상이라는 낙인을 찍는 것'이라며 즉각 철거와 공개 사과를 요구했어요. 전교조 성소수자위원회도 실제로 청소년 성소수자의 74.3%가 학교에서 차별을 경험하고, 탈학교 비율이 일반 학생의 17배에 달한다는 통계를 제시하며 강하게 규탄했죠. 반면 조 후보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게 아니라, 검증되지 않은 교육 콘텐츠를 우려한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에요. 이에 무지개행동 측은 '동성애는 교육으로 조장되는 게 아니다'라며 재반박했어요. 선관위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답니다.
학교 급식 식중독
이른 더위가 시작된 5월, 경남 창원의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40여 명이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하는 일이 발생했어요. 이날 점심 메뉴는 비빔밥, 들깨 시래깃국, 핫도그 등이었는데요. 다행히 결석한 학생은 아직 없지만,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환자 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해당 학교는 즉시 소독과 방역을 실시했고, 당분간 가열 조리 위주의 메뉴로 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해요.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에 식중독 예방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는데, 급식 위생관리 강화, 식재료 안전 점검, 조리 종사자 위생 교육 등의 내용이 담길 예정이에요. 날이 더워지는 만큼 급식 위생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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