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탈퇴비 논란 #수능 최저 폐지

📍 핵심 요약
- 대학 개발 동아리에서 탈퇴를 선언한 A씨가 팀원들에게 7시간 30분 동안 스터디룸에 붙잡혀 탈퇴비 30만원을 낸 사건이 발생했어요.
- A씨의 고소에 경찰은 물리력 부재와 사전 동의를 이유로 대부분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지만, 별도 비용 요구·욕설 팀원 1명은 검찰에 송치했어요.
- 취업난 속 대학 동아리에서 가입비·탈퇴비 요구 관행이 확산되며 동아리 문화가 점점 각박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 서울대가 2028학년도 수시모집 전체에서 수능 최저 등급 기준을 폐지해요.
- SKY 세 대학의 수시 인원 중 57.8%가 수능 등급 없이 선발되고, 정시도 학생부 반영 비중이 크게 늘어났어요.
- 이제는 수능만으로 SKY 합격이 어렵고, 내신과 학생부 관리까지 함께 해야 해요.
동아리 탈퇴비 논란
지난해 11월, 서울 한 대학교 스터디룸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어요. 개발 동아리 프로젝트 팀원 A씨가 해외여행을 이유로 탈퇴 의사를 밝혔는데, 다른 팀원들이 출입문을 막고 탈퇴비 30만원을 요구하며 무려 7시간 30분 동안 자리를 못 뜨게 한 거예요. A씨는 팀원들을 공동감금·공동공갈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대부분 혐의없음으로 결론 냈어요. 물리력이 사용되지 않았고, 탈퇴비도 A씨가 사전에 동의한 규칙이었다는 이유에서였죠. 다만 탈퇴비 외에 별도 비용을 요구하며 욕설한 팀원 1명은 공갈·모욕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어요. 요즘 대학가에서는 취업 준비 성격의 동아리를 중심으로 가입비·탈퇴비를 요구하는 관행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해요. 취업난과 진로 불안이 동아리 문화까지 각박하게 만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답니다.
수능 최저 폐지
서울대가 2028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수능 최저 등급 기준을 아예 없애기로 했어요! 종로학원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8학년도 전형계획안을 분석한 결과, 세 대학 수시모집 인원 7146명 중 무려 57.8%인 4132명이 수능 등급과 상관없이 선발된다고 해요. 2027학년도(40.1%)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예요. 정시도 많이 바뀌어요. 세 대학의 정시 선발 인원이 13.5% 줄었고, '정시=수능'이라는 공식도 깨졌어요. 서울대는 정시에서도 수능 60%+학생부 4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거든요. 결국 2028학년도부터는 수능만 잘 봐서는 부족해요. 학교 내신과 학생부까지 꼼꼼히 챙겨야 SKY 합격이 가능한 시대가 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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