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사망 #한양대 감사

#현장실습 사망 #한양대 감사

📍 핵심 요약

  • 2021년 현장실습 중 사망한 고3 홍정운군의 부모가 전남교육청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기각됐어요.
  • 항소를 포기하자 전남교육청은 변호인 비용 등 총 887만원의 소송비용을 유가족에게 청구해 큰 논란이 일었어요.
  • 비판이 거세지자 교육청은 유가족의 고통을 고려해 최종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교육부가 11일부터 22일까지 한양학원·한양대를 대상으로 재무감사를 실시해요.
  • 설립자 일가의 회계 유용 의혹, 채용 비위 논란, 핵심 자산 매각설 등이 감사 배경이에요.
  • 감사 인원은 20명 안팎이며, 상황에 따라 감사 기간이 연장될 수 있어요.

현장실습 사망

2021년 10월, 전남 여수의 한 요트업체에서 현장실습 중이던 고3 홍정운군이 잠수 작업을 하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어요. 당시 홍군은 잠수 자격증도 없었고, 법적으로도 미성년자의 위험 잠수 작업은 금지돼 있었답니다. 홍군 부모는 업체 대표와 전남교육청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는데요, 1심에서 교육청에 대한 청구는 기각됐어요. 지친 부모가 항소를 포기하자, 교육청은 변호인 비용·성공보수 등 총 887만원의 소송비용을 유가족에게 청구해 큰 논란이 됐죠. 홍군 아버지는 '항소를 포기한 건 지쳐서였지, 교육청 책임이 없다는 게 아니다'라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토로했어요. 교육청 규칙상 공익적 사안은 비용 회수를 안 할 수 있음에도 심의조차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이 커졌고, 결국 교육청은 '유가족 고통을 고려해 최종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답니다.

한양대 감사

교육부가 한양대학교에 대해 고강도 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어요! 교육부 감사관실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학교법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 예산·회계 운영 전반을 꼼꼼히 들여다볼 예정이에요. 감사 인원은 무려 20명 안팎에 달하고, 상황에 따라 감사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다고 해요. 이번 감사는 설립자 일가의 회계 유용 의혹과 채용 비위 논란 등 그간 쌓여왔던 각종 비위 의혹들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한 거예요. 게다가 최근에는 심각한 재정난으로 핵심 자산 매각설까지 흘러나오면서 논란이 더 커진 상황이에요. 한양대 홈페이지에는 감사 관련 비위 제보를 받는 팝업 공지도 올라와 있어서, 이번 감사가 꽤 철저하게 진행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망설이는 사이에도 입시는 움직입니다. 학원의신을 설치하고, 오늘부터 한발 앞선 정보를 받아보세요.

학원의신에서 최신 입시 정보를 더 편하게 찾아보세요

댓글0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어요.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다른 학부모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