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지방 이전 #교과서 한자

#한예종 지방 이전 #교과서 한자

📍 핵심 요약

  •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SNS를 통해 한예종 지방 이전을 검토한 적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어요.
  • 민주당 정준호 의원의 한예종 전남광주 이전 법안 발의로 논란이 시작됐고, 학생회와 학교 측은 강하게 반발 중이에요.
  • 장관은 이전 문제는 열린 공간에서 숙의와 공감을 거쳐야 하며, 한예종을 세계적 예술교육기관으로 키우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어요.
  • 국교위가 문해력 특별위원회를 출범해 한자 교육 포함 문해력 향상 방안을 6개월간 논의할 예정이에요.
  • 교과서 한자 병기는 과거 여러 차례 추진됐지만 교육계 반발로 매번 무산된 이력이 있어요.
  • 현장에서는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찬성 의견과 학습 부담·사교육비 증가를 우려하는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요.

한예종 지방 이전

요즘 정치권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를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직접 SNS에 글을 올려 입장을 밝혔어요. 최 장관은 '한예종 캠퍼스를 특정 지역으로 옮긴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못 박으며, 문체부가 전혀 검토하지 않은 사안임을 재확인했어요. 이 논란은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한예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이전하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불거졌답니다. 최 장관은 '캠퍼스 이전은 밀실에서 소수가 결정할 일이 절대 아니고, 열린 공간에서 충분한 숙의와 공감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한예종 총학생회와 학교 측도 '학생 고려 없는 추진'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장관은 K-컬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한예종을 세계적인 예술교육기관으로 키우는 비전이 먼저라는 점도 강조했답니다.

교과서 한자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지난달 29일 '문해력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오랫동안 찬반이 엇갈렸던 한자 교육과 교과서 한자 병기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어요. 이재명 대통령도 이미 지난해 12월 업무보고 자리에서 학생들의 어휘력 저하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한자 교육의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인정한 바 있는데요. 문해력 특위는 앞으로 6개월간 독서 교육, 글쓰기, 어휘력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에요. 사실 한자 병기는 2014년 교육부 추진, 2016년 300자 표기 기준 발표 등 여러 차례 시도됐지만 교육계의 강한 반발로 번번이 무산됐어요. 현장에서는 '한자를 알면 어휘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찬성 의견과 '학습 부담만 가중되고 근본 해결책이 아니다'는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어요. 이번에 문해력 특위가 어떤 결론을 낼지, 교육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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