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평가 교육과정 #학령인구 감소

📍 핵심 요약
-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영어 71.4%, 수학 30.0%의 문항이 중3 교육과정 범위를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어요.
- 수학에서는 킬러문항 유형에 해당하는 성취기준 3개 이상 결합 문항이 4개나 포함됐어요.
- 사걱세는 고난도 학력평가가 사교육 참여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며 교육과정 준수를 촉구했어요.
- 부산 출생아 수가 10년 만에 반토막 나며 학교 붕괴와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요.
- 학생의 80%가 학교를 '내신 전쟁터'로 느낄 만큼 경쟁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존엄·공동체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해요.
- AI 시대 핵심 역량인 문해력 향상을 위해 탐구 중심 수업과 5200억 원 규모의 교육격차 해소 계획이 추진돼요.
학력평가 교육과정
지난달 고1 학생들이 치른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문항이 상당수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이 영어 28문항과 수학 30문항을 분석한 결과, 영어는 무려 71.4%(20문항)가 중3 교육과정 수준을 초과했고, 수학도 30.0%(9문항)가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나타났답니다. 특히 수학에서는 성취기준이 세 개 이상 결합된 문항이 4개나 포함됐는데, 이는 2023년 교육부가 지적한 수능 '킬러문항' 유형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해요. 사걱세는 이런 고난도 문항들이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만으로는 수능 준비가 어렵다'는 인식을 심어줘 결국 사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학력평가도 반드시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학령인구 감소
부산의 연간 출생아 수가 2015년 약 2만 6천 명에서 2024년 1만 2천 명으로 10년 만에 반토막 났어요. 학생 수가 줄어드는 게 단순한 숫자 문제가 아니라, 학교 붕괴 → 지역 소멸로 이어지는 심각한 위기랍니다. 더 놀라운 건, 인구는 줄었는데 경쟁은 오히려 더 치열해졌다는 거예요. 부산 학생의 80.8%가 '학교는 내신 전쟁터'라고 느끼고 있다니, 정말 심각하죠. 전문가들은 성적 중심의 '능력주의'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삶과 적성을 존중하는 '존엄주의'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또 AI 시대에는 단순 암기보다 '문해력'이 핵심 생존 기술이라는 점도 주목받았어요. 질문 중심 수업과 논술형 평가로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는 거죠. 부산시교육청은 2026년까지 5200억 원을 투입해 취약 학교 346곳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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