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축소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수학여행 축소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 핵심 요약

  • 전국 학교의 7.2%는 현장체험학습이 완전 중단됐고, 절반 이상은 제한적으로만 운영 중이에요.
  • 교사 89.6%가 사고 시 형사책임에 대한 불안감을 느껴 수학여행을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어요.
  • 전교조는 교사 개인에 집중된 책임을 국가·교육청이 분담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어요.
  •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2026 서울야외도서관' 개장식이 열리며 도심 독서 문화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어요.
  • 서울야외도서관은 개장 3년 만에 누적 방문객 800만 명을 기록하고, 국제 도서관 관련 상도 잇따라 수상했답니다.
  • 올해 서울색 '모닝옐로우' 독서존 등 새 공간을 선보이며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플랫폼으로 확대될 예정이에요.

수학여행 축소

요즘 학교에서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같은 숙박형 체험학습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어요. 전교조가 전국 분회장 7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학교의 53.4%에서만 숙박형 체험학습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7.2%는 아예 중단된 상태라고 해요. 교사 10명 중 9명(89.6%)은 체험학습 중 사고가 나면 형사책임을 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는데요, 특히 지난해 속초 현장체험학습 사고로 담임교사가 금고형을 선고받은 이후 이런 불안이 더욱 커졌다고 해요. 게다가 교사의 84%는 체험학습 준비 과정에서 계약, 안전 점검, 서류 작성 등 과도한 행정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어요. 수학여행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협동심, 사회성,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인데, 이게 사라지면 결국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전교조는 교사 개인에게 집중된 책임을 교육청과 국가가 함께 분담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답니

서울야외도서관 개장

서울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2026 서울야외도서관' 개장식이 열렸어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장식에서 "과거엔 시위 공간이었던 광화문광장이 이제 문화와 독서의 공간으로 변신했다"며, 서울의 품격이 한 단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서울야외도서관은 2022년부터 운영된 문화사업으로, 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 등 도심 주요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개장 3년 만에 누적 방문객이 무려 800만 명을 돌파했고, 국제도서관협회연맹 친환경 도서관상과 국제마케팅상도 수상했답니다! 올해는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활용한 독서존과 시민 추천 도서로 구성된 '나만의 책바구니' 공간도 새롭게 선보였어요. 서울시는 앞으로도 야외도서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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