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류 #아동 투표

📍 핵심 요약
- 흡연 경험 청소년(4.2%)보다 마약류 비의료 사용 청소년(5.2%)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어요.
- ADHD 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지며 4년 새 처방 환자가 2.3배 급증했어요.
- 청소년 10명 중 1명은 카페인 중독 범위에 있으며, 주된 이유는 학업 스트레스예요.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선거권 없는 아동의 의견을 후보 공약에 반영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에요.
- 학생 대표단이 학교시설, 놀이·휴식, 시험제도 개선 등 8개 분야 19개 정책을 담은 제안서를 전달했어요.
- 유은혜 예비후보는 노후 학교 개선과 토론·프로젝트 중심 수업 전환 구상을 밝혔어요.
청소년 마약류
놀라운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청소년 중 담배를 피워본 비율(4.2%)보다 마약류를 비의료용으로 사용해본 비율(5.2%)이 더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거든요. 가장 많이 오남용된 약물은 바로 ADHD 치료제예요. '공부 잘하게 해주는 약'이라는 잘못된 소문이 퍼지면서 관련 증상이 없는 학생들도 복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실제로 메틸페니데이트 처방 환자 수는 4년 새 무려 2.3배나 급증했다고 해요. 카페인 문제도 심각해요. 청소년 10명 중 1명은 이미 카페인 중독 범위에 있고,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이유로 절반 이상이 '시험공부나 과제 때문'이라고 답했어요. 전문가들은 이게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과열된 입시 경쟁 속에서 집중력 유지가 일종의 생존 전략이 되어버린 현실을 반영한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 이제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아동 투표
선거권이 없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선거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이 생겼어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 중인 캠페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학생 대표단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게 직접 아동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어요. 제안서에는 학교시설 개선, 놀이·휴식 공간 보장, 시험·입시 위주 교육과정 개선,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등 8개 분야 19개 정책이 담겼답니다. 유 예비후보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노후 학교 건물 개선 의지를 밝히며 토론·프로젝트 중심의 문제해결형 수업으로 교육 방식을 바꾸겠다는 구상도 내놨어요. 특히 "시험은 경쟁이 아니라 개인 성장과 진로를 위한 진단"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아이들의 바람이 실제 공약에 얼마나 반영될지 기대해볼 만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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