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수능 케어 논란 #사탐런·확통런 심화 #의대 입시 변화 설명회

📍 핵심 요약
- 중앙대가 수시 지원자의 수능 성적이 높을 경우 합격 대상에서 제외해 정시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CAU 수능 케어' 제도를 발표했어요.
- 해당 제도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42조 및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위배되어 교육부가 현행법 위반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어요.
- 중앙대는 대교협 심의도 받지 않은 채 설명회를 진행해 절차상 문제도 함께 지적받고 있어요.
- 3월 학력평가에서 미적분·기하 선택자가 전체의 31.6%로 통합 수능 도입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어요.
- 과학탐구 응시자는 35.2% 급감, 사회탐구 응시자는 12% 급증하며 '사탐런' 현상이 극에 달했어요.
- 과목 간 응시 인원 차이가 커지면서 점수 예측과 입시 전략 수립에 혼란이 커질 전망이에요.
- 하늘교육·단비교육 공동 주최로 의대 및 대입 변화 특집 설명회가 전국 순회로 열리고 있어요.
- 지역의사제 도입, 문이과 완전 통합, 내신 변화 등 주요 입시 제도 변화가 핵심 주제로 다뤄졌어요.
-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4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에요.
중앙대 수능 케어 논란
중앙대가 최근 2028학년도 입학전형 설명회에서 'CAU 수능 케어'라는 제도를 발표했어요. 이 제도는 수시 전형에 지원한 학생이 수능을 너무 잘 봤을 때, 합격 대상에서 제외해줘서 다른 대학 정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이에요. 수험생들 사이에서 '수시 납치'라고 불리는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시도였죠. 그런데 이 제도, 사실 현행법에 위배돼요! 고등교육법 시행령 42조에는 '수시 합격자는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거든요. 중앙대는 '합격 취소가 아니라 사정을 안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교육부는 '그건 취소와 동일하다'며 제동을 걸었어요. 게다가 중앙대는 대교협 심의도 거치지 않고 설명회를 열어 발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사탐런·확통런 심화
지난 3월 학력평가에서 이과 과목 응시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게 확인됐어요. 고3 수학 응시자 중 미적분·기하를 선택한 학생은 전체의 31.6%에 불과했고, 전년보다 무려 25.8%나 감소했어요. 반면 확률과통계 응시자는 68.4%로 최근 6년 중 가장 많았죠. 탐구 영역도 마찬가지예요. 원래 이과생이 선택하던 과학탐구 응시자는 35.2% 급감한 반면, 사회탐구 응시자는 12%나 늘었어요. 화학Ⅰ 선택자(1만8천명)와 사회문화 선택자(17만8천명)의 차이가 무려 9.6배에 달할 정도예요.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자연계열에서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를 필수로 요구하는 대학이 줄었기 때문이에요. 공부 부담이 작은 과목으로 갈아타는 수험생이 늘면서, 앞으로 점수 예측과 입시 전략 짜기가 더 복잡해질 것 같아요.
의대 입시 변화 설명회
지난 12일, 서울 성균관대학교에서 '초중고 의대 및 대입변화 특집 설명회'가 열렸어요! 이번 설명회는 하늘교육과 단비교육이 공동으로 주최했는데요, 최근 입시 제도가 크게 바뀌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했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의사제 도입, 문이과 완전 통합, 내신 변화 등 굵직한 입시 변화들이 다뤄졌어요. 이런 변화들이 우리 아이 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께 딱 맞는 자리였겠죠? 설명회는 서울, 분당, 수원, 안산, 인천 같은 수도권은 물론, 울산,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세종 등 전국 각지에서 4월 2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우리 지역 일정도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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