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에서 앵커로 개편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라이즈에서 앵커로 개편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 핵심 요약

  • 지역 대학 지원 사업 '라이즈(RISE)'가 '앵커(ANCHOR)'로 개편되며 초광역 단위 사업이 새롭게 도입됐어요.
  • '5극3특' 권역 협력 체계와 성과 기반 차등 지원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인재 정착을 유도해요.
  • 올해 사업 예산은 약 2조 1,403억원으로, 대학 지원 단일 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예요.
  • 고교학점제의 과목 선택 어려움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선택과목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에요.
  • 융합 인재·전공자율선택 확대 등의 분위기로 진로 설정이 더 모호해졌지만, 대학은 여전히 핵심 과목 이수를 요구하고 있어요.
  • 수학·과학 등 기초 학문은 시대가 변해도 필수이며, 쉽게 대입을 성공하는 비결은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해요.

라이즈에서 앵커로 개편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인 '라이즈(RISE)'가 시행 1년 만에 '앵커(ANCHOR)'로 이름을 바꾸고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갔어요! 가장 큰 변화는 초광역 단위 사업의 도입이에요. '5극3특' 권역 체계를 기반으로 지방정부들이 함께 협력하는 초광역 사업을 약 2천억원 규모로 추진하는데요, 권역 전체의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에요. 또한 약 4천억원은 성과평가 인센티브 재원으로 활용해 잘하는 지방정부에 예산을 더 주는 '선택과 집중' 방식도 도입돼요. 계약학과, 장기 인턴십 같은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늘리고, 창업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도 강화된답니다.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자체·사립대·전문대가 함께하는 컨소시엄 사업도 추진되며, 올해 전체 예산은 약 2조 1,403억원으로 대학 지원 단일 사업 중 최대 규모예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2008년부터 시작된 학생부 정성평가 제도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을 거치며 본격 확대됐어요. 이후 2015, 2022 개정 교육과정까지 이어지면서 과목 선택형 교육과정은 이미 2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답니다. 고교학점제에서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이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선택할 수 있는 과목 수가 확 늘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국어과 선택과목은 7개에서 15개로, 사회는 12개에서 19개로 늘어났거든요. 과목이 너무 많아지니 뭘 골라야 대학 공부에 도움이 될지 감이 안 잡히는 거죠. 또 '융합 인재가 중요하다', '전공자율선택제가 늘고 있다'는 메시지 때문에 진로를 굳이 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분위기도 한몫해요. 그렇지만 대학들은 여전히 핵심 과목을 이수해 오길 원하고 있어요. 수학·과학 같은 기초 학문은 AI 시대에도 변함없이 중요하고, 쉬운 방법으로 대입을 뚫는 비결은 없다는 게 전문가의 솔직한 조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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