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기초수학 급증 #학교 밖 청소년 학평 응시

📍 핵심 요약
- 서울대 이공계 신입생 중 기초수학반 배정 비율이 2026학년도에 25%로 급등해, 4명 중 1명꼴로 보충 수업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 선택형 수능 도입으로 미적분 위주 학습이 일반화되고, 사탐런 확산까지 겹치며 수학·과학 기초 학력이 전반적으로 약화됐어요.
- 서울대 공과대학은 이에 대응해 AI 튜터 기반의 'SPLIT' 프로그램을 도입해 신입생 기초학력 격차 해소에 나섰어요.
- 학교 밖 청소년의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를 막은 교육 당국의 처분이 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았어요.
- 법원은 학교 밖 청소년도 수능 준비와 진로 계획을 위해 학평 응시 기회를 동등하게 보장받아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 교육 당국의 '공교육 내부 평가 목적'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차별적 배제는 재량권 남용이라고 지적했어요.
서울대 기초수학 급증
서울대 이공계 신입생 중 기초수학 보충 수업을 들어야 하는 학생이 급격히 늘었어요. 2026학년도 기준으로 무려 25%, 즉 신입생 4명 중 1명이 기초수학반에 배정됐는데, 이는 전년도 14%에서 크게 뛴 수치예요.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선택형 수능'을 꼽아요. 수능에서 미적분 하나만 잘 준비해도 서울대 진학이 가능해지다 보니, 기하 같은 다른 수학 영역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는 거죠. 여기에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까지 확산되면서 과학·수학 전반의 학습 수준이 낮아졌다는 분석도 나와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서울대 공과대학은 올해 처음으로 AI 튜터를 도입했어요. 'SPLIT'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신입생이 개인 수준에 맞게 수학·물리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답니다.
학교 밖 청소년 학평 응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 응시하려 했는데, 교육 당국이 '재학생만 볼 수 있다'며 거부했어요. 이에 학교 밖 청소년 2명이 소송을 냈고, 법원은 이들의 손을 들어줬답니다! 법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도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입시를 준비할 수 있고, 수능 적응력을 높이거나 진로를 계획하기 위해 학업 성취도 자료가 필요한 건 재학생과 똑같다'고 판단했어요. 합리적인 이유 없이 차별하는 건 교육 기회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거라고 꼬집었죠. 교육 당국은 '학평의 목적은 수능 대비가 아니라 공교육 평가 역량 강화'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그 목적을 고려해도 학교 밖 청소년을 완전히 배제하는 건 맞지 않는다고 봤어요. 앞으로 비슷한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판결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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