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시위 기소 #학생 문해력 저하 위기

#동덕여대 시위 기소 #학생 문해력 저하 위기

📍 핵심 요약

  •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시위에 참여한 재학생 11명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어요.
  • 학교 측이 고소를 취소했음에도, 재물손괴·업무방해는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처벌 가능해 수사가 이어졌어요.
  • 재학생연합은 기소가 부당하다며 학생 공동체에 위축 효과를 줄 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 AI는 수능 문제를 척척 풀지만, 학생 30% 이상은 긴 글을 10분도 집중해 읽기 힘들어해요.
  • 교육 당국의 AI·디지털 리터러시 진단 도입이 오히려 새로운 사교육 시장을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 AI 활용법 이전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문해력과 사고력을 먼저 길러야 해요.

동덕여대 시위 기소

2024년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둘러싸고 큰 갈등이 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당시 반대 시위에 나섰던 총학생회장 등 재학생 11명이 결국 불구속 기소됐어요. 이들은 약 24일간 본관을 점거하고, 교내 시설물에 래커칠을 한 혐의(업무방해·공동퇴거불응·재물손괴)를 받고 있답니다. 흥미로운 점은, 학교 측이 처음엔 21명을 고소했다가 나중에 고소를 취소했는데도 수사가 계속됐다는 거예요. 재물손괴나 업무방해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이 가능한 범죄거든요. 이에 대해 재학생연합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대학이 갈등을 키워놓고 학생들의 집단 의사 표현을 형사 문제로 만들었다"며, "이번 기소는 학생 공동체 전체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답니다.

학생 문해력 저하 위기

요즘 AI가 수능 문제를 수험생보다 더 잘 푼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 입시 업체는 실제로 AI에게 수능 문제를 풀게 해서 성적을 비교하기도 했어요. 반면 학생들은 긴 글 읽기를 점점 힘들어하고 있어요.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무려 30.6%가 '10분 이상 집중해서 긴 글 읽기가 어렵다'고 답했답니다. 교육 당국은 이에 대한 대책으로 AI·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진단을 내놓았는데요, 교육계에서는 오히려 이게 새로운 사교육 시장인 'AI 대비반'을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요. 전문가들은 AI 활용법보다 먼저, 학생들이 AI의 결과가 맞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읽기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게 진짜 교육의 본질이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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