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차 교사 중도퇴직 #늘봄학교

#저연차 교사 중도퇴직 #늘봄학교

📍 핵심 요약

  • 대구경북 중도퇴직 교원이 5년 새 708명에서 1,068명으로 크게 늘었어요.
  • 경북의 5년 미만 저연차 교사 이탈은 같은 기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어요.
  • 행정 업무 과중·교권 약화·아동학대 우려 등이 교사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어요.
  • 대구 초등 1~2학년의 83.8%인 2만4711명이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했어요.
  • 돌봄 수요가 많은 학교에는 지원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에요.
  • 초등 3학년에게는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지역 돌봄기관과도 협력할 계획이에요.

1. 저연차 교사 중도퇴직

힘든 임용시험을 뚫고 교사가 됐지만, 5년도 안 돼 학교를 떠나는 저연차 교사들이 늘고 있어요. 대구경북 지역 중도퇴직 교원 수는 2020년 708명에서 2024년 1,068명으로 360명이나 증가했고, 경북의 5년 미만 저연차 교사 이탈은 같은 기간 24명에서 46명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답니다. 실제로 학교를 떠난 A교사는 '수업보다 학부모 민원과 행정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됐고, 사소한 지도도 아동학대로 이어질까 봐 위축됐다'고 털어놨어요. 전문가들은 교사가 수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요.

2. 늘봄학교

대구시 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늘봄학교 모니터링을 통해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어요! 대구 233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중 무려 83.8%인 2만4711명이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했다고 해요.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 후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추가 수요가 생기면 프로그램을 더 개설해서 모두 수용할 계획이에요. 돌봄 수요가 많은 학교엔 돌봄 지원 인력도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고요. 초등 3학년 학생들에게는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해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돕고, 지역 돌봄기관과도 협력해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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