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강원대 졸업장 #대학 졸업앨범

📍 핵심 요약
- 통합 강원대 4개 캠퍼스가 졸업장 캠퍼스명 표기 문제로 갈등 중
- 춘천캠퍼스는 캠퍼스별 교육 여건 차이를 이유로 병기를 요구하며 시위
- 대학평의원회 논의 결과 합의 실패, 26일 서면투표로 최종 결정 예정
- 대학 졸업앨범 구매율이 급격히 하락해 고려대는 9%, 성균관대는 3.6%에 불과
- 딥페이크 범죄 우려와 디지털 저장의 편리함으로 전통 졸업앨범 외면
- 개인 스냅 촬영이 대세로 떠오르며 맞춤형 촬영과 보정으로 만족도 높아
통합강원대 졸업장
올해 3월 통합을 앞둔 강원대가 졸업장에 캠퍼스명을 표기하는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어요. 춘천캠퍼스 학생들은 4개 캠퍼스(춘천·원주·강릉·삼척)가 교육 여건이 다르니 각각의 캠퍼스명을 졸업장에 써달라며 '과잠 시위'까지 벌였어요. 반면 원주·강릉·삼척캠퍼스 학생회는 작년 11월 통합준비위에서 이미 합의한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반박했죠. 25일 대학평의원회에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고, 26일 서면투표로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에요.
대학 졸업앨범
요즘 대학생들이 졸업앨범을 외면하고 있어요. 고려대 졸업생 중 졸업앨범을 산 사람은 고작 9%에 불과했죠. 스마트폰과 클라우드로 사진 보관이 쉬워진데다, 딥페이크 범죄 우려로 단체 사진 촬영을 꺼리는 분위기가 생겼거든요. 대신 개인 스냅 촬영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같은 비용으로 자신만의 자연스러운 사진을 수백 장 남길 수 있고, 촬영 스타일과 보정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훨씬 높다고 하네요. 일부 대학들은 개인 앨범 형태로 바꿔보고 있지만, 여전히 판매량이 저조해서 졸업앨범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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