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 지원 #졸업앨범 사진

#지방대학 지원 #졸업앨범 사진

📍 핵심 요약

  • 지방대 추가 모집 인원이 전년 대비 26.2% 감소해 7년 만에 최저치 기록
  • 황금돼지띠로 수험생 증가하면서 지방대 정시 경쟁률이 4.2대1에서 5.61대1로 상승
  • 묻지마 인서울 분위기가 변화하며 지방대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
  • 올해 졸업앨범에서 교사 개인 사진이 사라진 학교가 급증해 학부모들 사이 당혹감 확산
  •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우려로 교사 93%가 졸업앨범 사진 악용 가능성 걱정
  • 기념물이던 졸업앨범이 개인정보 보호와 범죄 예방을 고려해야 하는 대상으로 변화

1. 지방대학 지원

2026학년도 정시에서 지방대 추가 모집 인원이 7201명으로 전년 대비 26.2% 줄어들며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특히 강원도 대학들은 70.2%나 감소했네요. 이는 황금돼지띠로 수험생이 늘어나면서 자신의 성적에 맞춰 지방대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증가했기 때문이에요. 지방대 정시 경쟁률도 전년 4.2대1에서 5.61대1로 상승했고요. 그동안 무조건 서울 소재 대학만 선호하던 '묻지마 인서울'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2. 졸업앨범 사진

올해 졸업 시즌, 학부모들 사이에서 당혹감이 번지고 있어요. 졸업앨범에서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교사들의 개인 사진이 통째로 빠진 학교가 급증했거든요. 과거엔 전 교직원 사진이 별도 페이지에 실리는 게 당연했는데, 이제는 교장·교감을 제외하곤 교사 얼굴을 찾기 어려워졌답니다. 이런 변화의 배경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자리하고 있어요. 교원총연합회 조사 결과 교사 93%가 졸업앨범 사진의 악용을 우려한다고 답했고, 실제로 교사 얼굴을 합성한 성착취물 제작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교사들의 경계심이 커졌죠. 일생에 한 번 남는 기념물이었던 졸업앨범이 이제는 개인정보 보호까지 고려해야 하는 조심스러운 대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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