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과의존 #교복값 인하

#스마트폰 과의존 #교복값 인하

📍 핵심 요약

  • 초중학생들이 평일 3.47시간, 주말 5.43시간 스마트폰 사용하며 학년 올라갈수록 증가
  •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고 인정하지만 알고리즘 제한 정책은 61.3%가 반대
  •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개인 의지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
  • 이재명 대통령이 60만원에 달하는 교복값을 '등골 브레이커'라며 개선을 지시했다.
  • 교육부 등 5개 부처가 협의체를 구성해 20일 첫 회의를 통해 제도 개선안을 논의한다.
  • 교복 상한가는 34만원대이지만 체육복 등 추가 구매로 실제 비용이 60만원을 넘기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1500명을 조사한 결과, 아이들이 평일에 평균 3.47시간, 주말에는 5.43시간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나타났어요. 절반 이상인 52.8%가 자신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고 스스로 인정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에 손이 간다는 응답이 크게 늘어났죠. 특히 중학생의 49%가 습관적 사용을 인정했어요. 하지만 정작 알고리즘 제한 정책에는 61.3%가 반대한다고 답해,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 과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복값 인하

이재명 대통령이 교복값이 60만원에 육박한다며 '등골 브레이커'라고 지적한 지 8일 만에 정부가 움직였어요. 교육부를 비롯해 재경부, 공정위 등 5개 부처가 참여하는 협의체가 구성되어 20일 첫 회의를 열어요. 현재 교복 상한가는 34만원대로 정해져 있지만, 체육복이나 생활복을 패키지로 구매하다 보니 실제로는 60만원을 넘기는 경우가 생기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어요. 정부는 학교주관 구매제도를 개선하고 입찰담합을 점검해 가격 안정화에 나선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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