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대 #대구경북 통합 교육재정

📍 핵심 요약
- 제주대 의대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최대 56명까지 선발 가능
- 제주 지역 고교당 의대 진학 인원이 1.0명에서 2.5명으로 증가
- 지역의사제로 지역별 의대 입학 유불리 차이가 더욱 커질 전망
-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1소위를 통과했지만 교육재정 지원 조항이 제외됨
- 통합특별시의 세율 조정권으로 교육청 전입금이 연간 최대 7천억원 감소 예상
- 통합 후 교육격차 해소에 1조원 이상 필요하지만 국가 지원 없어 교육의 질 하락 우려
제주대 의대
의대 모집 인원 확대로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가 제주 지역에 가장 큰 혜택을 줄 것으로 분석됐어요. 제주대 의대는 기존 지역인재 전형 21명에 지역의사제 전형 35명을 추가해 총 56명까지 선발할 수 있게 돼요. 이로 인해 제주 지역 고교 1곳당 의대 진학 가능 인원이 1.0명에서 2.5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강원, 충청, 대구·경북 등 다른 지역도 혜택을 보지만 제주만큼은 아니라고 하네요.
대구경북 통합 교육재정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1소위를 통과했는데, 대구시교육청이 큰 우려를 표명했어요. 가장 큰 문제는 교육청이 요청했던 특별교육교부금 등 국가의 교육재정 지원 대책이 법안에서 모두 빠졌다는 거예요. 특히 통합특별시가 특별시세 세율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게 되면서, 교육청 전입금이 연간 최대 7천억원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해요. 강은희 교육감은 통합 후 서울의 32배가 넘는 넓은 지역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1조원 이상이 필요한데, 국가 지원이 명문화되지 않아 오히려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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